지난 7.21. 한달 피정하신 분들 모습이에요.

데레사 123.♡.5.26
2008.09.02 22:06 4,9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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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가 무성해져서 새로 심은 키작은 나무가 가려졌었는데 많은 수녀님들께서 시간 나실 때마다 잡초를 깨끗이 뽑아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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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과 들꽃으로 아름다운 화환도 만들어서 감실 앞에 봉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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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나 행복한 미소를 띄우시는군요.  삶의 터전에서 그 미소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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