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꿈

정 아오스딩 123.♡.5.26
2010.10.17 11:37 3,306 1

본문

깊은밤 깊은 꿈속에서 외치는 노기찬 원망은 어인일이 나이까.  

생시에도 이런일이 있은듯한. 

악하지아니하다는 자만이 될까 저를 혼내시나이까. 

 꿈깬뒤에도 그 소리가 너무 쟁쟁하여 혹. 생시인가 하였나이다.  주님.   

저에게 깊숙이 밖인 저도 모르는  사악한 제가 있다면 그를 사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밝은 곳으로 인도하여 저와 나를 하나되어

주님의 영광안에 같이 살게 하여주소서. 

빛을 향해 빛을 보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뜻 아니한 허물을 누가 알겠습니까?    

숨겨진 잘못에서 저를 깨끗이 해 주소서.      

시편 19ㅡ14                         

 

정말로 힘들었던 한달에 교육이 아릇한 추억과 

신부님 말씀처럼 그리운 고향이 돼어 있습니다  .

모든분 사랑합니다.

맷돼지도 고라니도  오소리도요^^

댓글목록 1

dfgh님의 댓글

dfgh 119.♡.158.44 2023.03.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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