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에서

정 아오스딩 180.♡.61.40
2010.10.26 22:57 2,869 0

본문

고요한 새벽에서 주시는 평화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새상이 시끄러워도 주시는 고요가 어느곳 보다도

일상이 주는 빡빡함에도 주시는 여유가

당신께서 저를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고요한 새벽에서

뜬금없는 외기러기 울며 가는데

서글픈 가슴마져 사랑하신다는 눈물 메인 기쁨이...

고요한 새벽에서

모든것 모든것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 황금보다 보배고 죽음보다 빛인 위대한 선물이여

고요한 새벽에서

그립습니다

아! 주님

 

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 주시니 나 주님을 사랑하네  시편 116ㅡ1          

                                                                                                                      10.5. 2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