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입니다

유보나벤뚜라 182.♡.12.70
2019.02.05 17:47 1,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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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조용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엊그제 한달피정 끝내고 혼자 조용히 머물고 있습니다.

피정을 끝내면 가슴앓이를 좀 하면서 후유증을 겪는 것같습니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허공을 멤돕니다.

너무 마음을 많이 줘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쩜 그 역시 에고적 욕심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면서도 내 모습이 그런 걸 어떡허냐는 생각도 듭니다.
아플 줄 알면서도 그렇게 마음을 쏟고, 그리곤 허둥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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