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에 들어가며

열정 118.♡.25.147
2016.09.01 09:50 2,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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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말씀에 괜히 가슴이 뜨금합니다.

더 열심히 그분 안에서 살려고 하지만 현실에서 자꾸만 놓치고 사는 제자신을 또

돌아보게 됩니다.

동반하시는 피정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영적인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깨어 사는

수도자 되도록 다시 한 번 또 일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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