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부제품 받으신 청주교구 부제님들
마지막 아침 식사는 팀별로 단란하게...
파견미사 때 마지막 강복 "하느님 감사합니다." 침묵 해제 후 마지막 아침 식사시간은 즐겁게. &nb…
마지막 아침식사를 담당신부님과 함께
마지막 파견미사 때 장엄강복
보나벤뚜라 축일에 축하편지
등산
파견미사 때의 모습: 마지막 아침 식사는 함께 모여서 :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Breakday 때 조계산에서 파견미사 그동안 수고해 주신 직원분들께 노래선물
피정을 마치고 마지막 아침 식사 때 말문을 트면서 다들 즐거운 talking! 피정 중에 성지주일을 지내면서 예루살렘 입성예절이 있었습니다.
수원교구 신부님 세 분과 평신도 자매님 두 분이 올 해 처음으로 하는 영신수련 삼일피정(4박5일)을 하셨습니다.